높은 가동성을 통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리가 절단된 후, 환자들은 최대의 가동성을 가진 의지를 착용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사용자들의 이러한 높은 요구에 부합하기 위하여 오토복은 동적이며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1C60 트리톤, 1C61 트리톤 버티컬 쇼크, 1C62 트리톤 하모니, 1C63 트리톤 로우 프로파일, 1C64 트리톤 헤비듀티의 트리톤 의지발 시리즈를 개발하였습니다. 트리톤 의지발은 상호작용 방식의 스프링 구조가 특징이며, 사용자가 안전하게 무릎을 구부릴 수 있도록 지지해줄 뿐만 아니라 힘들이지 않고 발구름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충격에 대하여 효과적인 쿠션기능을 제공합니다. 2011년 레드닷 디자인 상을 수상한 트리톤 의지발 시리즈는 대퇴(넓적다리) 및 하퇴(종아리) 절단 뿐만 아니라 슬관절(무릎) 및 고관절(엉덩이) 이단에도 적합합니다. 중간 정도부터 높은 활동 수준을 가진 사람에게 추천되며 발 크기에 따라 최대 150kg의 체중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외관용 발 커버와 다양한 굽 높이에 관하여 담당 의지보조기사에게 문의하십시오.